방콕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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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한달살기' - 방콕 근교 '매끌렁 기차시장(MaeKlung)' 및 '암파와 수상시장(Amphawa) 당일로 갔다 오는 법과 후기2019년 동남아 '한달살기'/3. 태국-방콕'한달살기1탄' (4월10일 -5월03일) 2019. 4. 30. 12:15
방콕 근교에 가볼만한 곳을 찾아보니 '매끌렁 기차시장'과 '암파와 수상시장'이 있어 가보았다. 두 곳 다 가까운 곳에 있어 하루 만에 다 볼 수 있었다. 1. 매끌렁 기차시장 (Maeklung Train Market) ▶위치 매끌렁 기찻길 시장 ★★★★☆ · 시장 · ซอย ศรีจำปา www.google.com 우선 '매끌렁 기차시장'을 가기 전에 기차가 들어오는 시간과 나가는 시간을 체크해야 한다. ☆기차가 들어오는 시간 - 8:30, 11:10, 14:30, 17:40 ☆기차가 나가는 시간 - 6:20, 9:00, 11:30, 15:30 난 14:30에 들어오는 기차와 15:30에 나가는 기차를 보기로 하고 Mo Chit 버스터미널로 향했다. 숙소가 북쪽에 있어 남부 버스터미널보다 가까워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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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한달살기' - 짜뚜짝주말시장, 앤틱 및 벼룩시장 (Bang Sue Junction) & JJ 그린마켓 사라짐 , ART BOX마켓장소 (2019 업데이트)2019년 동남아 '한달살기'/3. 태국-방콕'한달살기1탄' (4월10일 -5월03일) 2019. 4. 29. 15:43
1. 짜뚜짝 주말 시장 방콕의 짜뚜짝 공원 옆, 주말이면 시장이 열린다. 현지인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시장 '짜뚜짝 주말 시장'이다. 위치 짜뚜짝 시장 ★★★★☆ · 시장 · สวนจตุจักร Kamphaeng Phet 2 Rd www.google.com 짜뚜짝 주말 시장을 갈려면 BTS, MRT 타고 Mo Chit역에 내리면 된다. 내리면 바로 짜뚜짝 공원이 있다. 이 공원은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공원으로 태국 구유 철도에서 기증으로 1980년에 만들어졌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저녁이면 조깅을 하거나 인공 호수 주변에 앉아서 시간을 보낸다. 이 공원 바로 옆이 그 유명한 ' 짜뚜짝 주말 시장'이다. 시장에 들어가는 입구가 여러 곳 있기에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를 땐,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따라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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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한달살기' - 방콕 야시장 '랏차다 딸랏 롯파이' (Ratchada Rot Fai Train Night Market) 후기(충격) 및 현지인만 가는 재래시장들2019년 동남아 '한달살기'/3. 태국-방콕'한달살기1탄' (4월10일 -5월03일) 2019. 4. 25. 17:09
방콕에서 유명하다는 야시장 '랏차다 딸랏 롯파이'를 가 보았다. '딸랏'은 시장 '롯파이'는 기차라는 의미로 기차 시장이란 말이다. 방콕에서 시장이 정말 많다. 재래시장, 야시장, 꽃시장, 주말시장 등 방콕 곳곳에 있다. '한달살기'를 하면 이러한 시장을 천천히 구경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방콕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한 야시장 '랏차다 딸랏 롯파이'를 가보기로 했다. ▷위치 딸랏 롯파이 랏차다 야시장 ★★★★☆ · 야시장 · Ratchadaphisek Rd www.google.com 우선 MRT를 타고 태국 문화센터(Thailand Cultural Centre) 역에 내리니, '라차다 딸랏 롯파이' 야시장을 방문할 사람은 출구 3번으로 나가라는 푯말들로 안내가 잘 되어 있었다. MRT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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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 한달살기' - 태국의 새해 송끄란 (Songkran) 2019 - 행사 왓아룬 & 왓포사찰, 위치2019년 동남아 '한달살기'/3. 태국-방콕'한달살기1탄' (4월10일 -5월03일) 2019. 4. 18. 19:56
어제로 2019 태국의 '송끄란' 축제가 끝났다. 운 좋게 방콕에서 새해를 맞이 하게 되었다. 우리에게는 2019년이지만, 불교식 년도를 사용하는 태국의 연도는 2562년이다. 송끄란 축제기간은 공식적으로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이나, 실제는 일주일 내내 축제를 즐긴다. 예전엔 가족들이 모여 불상의 정화를 하거나 가족 중 큰 어른들이 가족의 정화를 실시하던 행사였다고 한다. 지금의 송끄란(태국의 새해)은 젊은 사람들이 단순히 물을 뿌리며 음악을 듣는 축제로 더 발전했다. 이렇게 4월에 새해를 보내는 나라로,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가 있다. 나는 물 축제보다는 종교적 행상가 더 문화적으로 볼 것이 있을 것 같아 아침 일찍 방콕의 유명한 불교사원을 방문했다. 새해에 불상을 깨끗이 하는 의식으로 불상에..